라셀턴 발톱세럼 내돈내산 리얼 후기
라셀턴 발톱세럼을 사게 된 이유
어릴 때부터 내성발톱을 달고 살았다.
인터넷에서 해결방법들을 보며 관리도 해보고, 발톱도 깎아봤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다 이제 발톱무좀까지 생겨서 색깔이 변하기 시작했다.
약도 발라봤지만 효과는 없었다. 매일 바르기도 귀찮았다.
자연스럽게 슬리퍼를 멀리하게 됐다.
그래도 여름만 되면 신경이 쓰여서 관리를 해보려고 하는데 유튜브 광고에서 라셀턴 발톱세럼을 봤다.
15일 안에 효과를 본다는 광고, 액체를 떨어뜨리면 거품이 일어나는데 이게 균이 제거되는 반응이라고 한다.
게다가 식품의약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라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또 사봤다.
제품 기본 정보
- 브랜드 & 제품명 : 라셀턴 발톱세럼
- 주요 성분 : 히알루론산, D-판테놀, 비오틴 등
- 사용 방법 : 하루 1~2회 손,발 건조 후 스포이트를 이용해서 앰플을 떨어뜨려 흡수
- 가격대와 용량 : 공식홈페이지 기준 32,000원/30ML (쿠팡에는 29000원대)



실제 사용 후기
일단 병 디자인은 예쁘다. 약처럼 안보임. 스포이드 방식으로 바르기 간편하게 되어있다.
매일 저녁에 씻고 자기 전에 1회 발톱에 몇 방울씩 떨어뜨린 후 건조했음.
발톱에 떨어뜨리면 하얀색 거품이 일어나는데 이게 치료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한 달 동안 사용하니 앰플 반통정도 사용했다.
설명서대로 1~2방울씩 사용하면 오래 쓸 것 같은데 나는 효과를 빨리 보고 싶어서 좀 많이 떨어뜨렸음.
한 달 이상 사용 후 변화 : 15일만 사용해도 새발톱이 올라온다던데 그다지 모르겠다.
네이버 블로그나 후기들을 보면 좋은 후기들이 많았는데 나한테는 효과 없었음.
내성발톱이나 발톱무좀에는 별 효과 없음.
오래 사용하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별로 기대는 안됨.
장점
1. 흡수가 빠름
2. 바르기 편함
아쉬운 점
1. 효과 못 느낌
2. 양 조절 잘못하면 바닥에 떨어짐
구매 총평
★☆☆☆☆ 5점 만점에 1점
만약 발톱무좀이나 내성발톱으로 구매를 고려한다면 우회하시길.
그냥 문제없으신 분이 손톱발톱 영양케어 정도로 사용하는 용도 같음.
의약외품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실망했다.
발바닥 무좀에 효과가 있다는 후기도 있던데, 발바닥 무좀이 문제라면 라미실원스나 티어실원스 같은 제품으로
만 원대에 효과를 볼 수 있으니 (한 번만 바르면 끝) 그것 때문에 굳이 이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재구매 의사 없음.